지엘(대표 김도현)이 최근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(KAITIA)의 정회원으로 등록했다고 31일 밝혔다.
지엘은 국내 53호 혁신의료기기 '멘티트리'(MENTITREE)를 보유한 기업이다. 인지 예방 및 재활 분야에 생체신호 특허 기술과 AI(인공지능) 특허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연구·개발(R&D)을 진행 중이다.
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는 AI 기술 및 제품을 연구하는 산·학·연·관으로 구성된 협회다. 회원사 간 산업 교류와 공동 연구 등의 협력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. 이 협회의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AI 관련 기술이나 제품, 특허 등을 보유해야 하고 협회 이사진 및 회장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.
이번 정회원 등록으로 지엘은 협회 회원사들과의 공동 R&D 및 기술 교류, 데이터 공유는 물론 AI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.
지엘 측은 "개인화 생체신호 데이터 확보와 AI를 접목한 콘텐츠 레벨화 기술, 그리고 개인화된 생체 데이터를 AI가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미래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다"며 "앞으로 협회 활동과 회원사와의 협력으로 AI 기술 구현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"이라고 말했다.